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SK 나이츠/2022-23 시즌/6라운드 (문단 편집) === 3월 26일 일요일 17:00 vs LG : {{{#red 승리}}} === ||<-6><#dcdcdc> [[창원실내체육관]],명 || || '''팀''' || '''1쿼터''' || '''2쿼터''' || '''3쿼터''' || '''4쿼터''' || '''종합''' || || LG || 18 || 15 || 12 || 24 || 69 || || SK || 19 || 15 || 15 || 25 || 74 || 최근 SK의 페이스를 감안하면 이 경기가 2위 결정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 이 경기를 승리한 경우, 이번 시즌 SK와 LG의 맞대결은 모두 원정팀의 승리로 마무리된다. SK는 이 날 최준용과 최성원이 모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11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두면 득실차 우세로 상대전적 우위까지 점할 수 있어 자력으로 2위를 확정지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밀 워니가 야투율이 아쉽긴 했지만 23득점 11리바를 기록했고 김선형은 3점슛 2개 포함 19득점 4리바 5어시를, 오재현은 3점슛 3개 9득점 4리바를 기록하며 쏠쏠한 활약을 했고 최부경은 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본인의 역할을 다 했다. 최성원은 3점슛 2개를 성공하였으나 몸이 덜 풀린 모습이었다. LG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공동 2위까지 탈환하는데 성공했지만 5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상대전적은 같으나 득실차에서 밀려 사실상 순위 경쟁에서 불리하게 되었다. 남은 희망은 최종전에서 현대모비스가 LG를 이겨야 하는데, 이마저도 현대모비스가 53경기째에서 5라운드 내내 호구잡혔던 캐롯에게 이겨야 현대모비스도 2위 희망이 생겨[* 지는 순간 현대모비스는 4위가 확정된다..] 최종전에 LG를 괴롭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SK 입장에서는 2위를 하기 위해서라면 일단 현대모비스가 캐롯을 이기고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